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다가오는 미국 대선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금 값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국제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28.34g) 당 1달러 높은 2750.9달러(한화 약 379만 9267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지만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난 것이 금값 강세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4.10.20/뉴스1
김진환 기자(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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