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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뉴스

해외선물 리스크와 인플레 우려 속에서 단기 반등 후 조정을 반복 중

by 해외선물 몇없는 실체결 2026. 4. 14.

해외선물 시장에서 나스닥100, 금, 크루드오일은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해 상호 연동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14일 기준, 이들 자산은 지정학 리스크와 인플레 우려 속에서 단기 반등 후 조정을 반복 중입니다.

 



나스닥100 선물 동향
나스닥100 선물은 최근 26,000~26,500선에서 거래되며 기술주 중심의 위험자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사태 완화 기대와 AI·반도체 호재가 겹치면서 프리마켓에서 0.5~1% 상승했으나,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 압박에 장중 눌렸습니다. 현재 KODEX 나스닥100선물(H) 등 관련 ETF도 27,000선 부근에서 -0.2%대 약세를 기록하며 관망세입니다. 트레이더들은 Fed 금리 동결 기대와 함께 이란 뉴스를 주시해야 합니다.

 



크루드오일 최신 정보
크루드오일(WTI)은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하며 9% 넘는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사우디·이라크 생산 차질로 공급 쇼크가 현실화된 탓입니다. 4월 12일 105.46달러(전일比 +9.2%)로 마감 후, 오늘도 96~100달러대 등락 중이며 한 달간 6.84%↑, 작년比 71% 상승세입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시 117달러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 가격 움직임
금은 온스당 4,749달러 수준으로 안전자산 수요에 힘입어 강세입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발 인플레가 금값을 지지하나, 휴전 소식에 2.64% 상승 후 차익실현이 들어찼습니다. 2026년 4월 전망은 4,320~4,850달러로 긍정적이며, 올해 최고가 5,595달러를 경신할 가능성이 큽니다. 은 등 귀금속도 동반 상승하며 금/은 비율이 하락 중입니다.

 



상관관계와 리스크
이 세 자산은 '지정학 + 금리' 테마로 동조화됐습니다. 유가↑ → 인플레↑ → 나스닥↓, 하지만 금↑으로 헤지 수요가 살아납니다. 미-이란 휴전 합의에도 유가 90달러대 등락이 지속되며 변동성 지수가 높아졌습니다. 해외선물 트레이더는 호르무즈 통행량, OPEC 업데이트, 나스닥 실적 발표를 실시간 확인하세요.